🔖 [FuturaCanvas 2025] Session Review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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☢️ 지워진 여성들의 회로를 다시 잇다 — 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매니페스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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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글에서는 Day 2의 마지막 흐름에서, 「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 매니페스토」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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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션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성 미디어 문화 연구 그룹 VUUP이 주도한 선언적 프로그램으로, 아트리의 대표 전혜인, 독립큐레이터 박제언,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진, 브랜드 아트디렉터 이지혜 네 사람이 함께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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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FuturaCanvas 2025 「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 매니페스토」세션 이지혜, 박제언, 전혜인, 이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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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UUP이 이 세션에서 던진 질문은 간단하지만 묵직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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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술과 정치, 제도가 얽혀 있는 미디어 아트의 역사 속에서 여성 작가들의 작업은 왜 늘 주변부에 위치해 왔는가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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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UUP은 단순히 전시를 '여는' 그룹이 아니라, 기록하고, 다시 연결하고, 아직 이름 붙지 않은 여성들의 회로를 설계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는 것이 이 세션의 핵심 문제의식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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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FuturaCanvas 2025 「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 매니페스토」세션 이지혜, 박제언, 전혜인, 이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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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리서치, 아카이브, 출판 — 전시를 넘어선 실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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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UUP 멤버들은 그동안 진행해 온 리서치, 아카이브, 출판 프로젝트를 차례로 소개했습니다. 이들의 활동은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. 기존 기관이나 플랫폼에 기대지 않고, 자율적인 리서치와 네트워크를 통해 herstory(여성의 역사)를 재구성하는 것이 VUUP의 핵심 전략이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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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억눌리거나 지워졌던 목소리를 발굴하고, 서로의 작업을 증폭시키는 회로를 만드는 것. 그것이 VUUP이 스스로 정의한 자신들의 역할이었습니다.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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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FuturaCanvas 2025 「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 매니페스토」세션 이지혜, 박제언, 전혜인, 이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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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매니페스토 스터디 – 누구의 선언을 이어받을 것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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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UUP는 매니페스토를 쓰기 전에, 먼저 “매니페스토를 공부하는 시간”을 가졌다고 설명합니다. 세션에서 언급된 선언들은 대략 이런 흐름을 이룹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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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09년 Futurist Manifesto: 기술·속도·전쟁·남성성을 찬양하는 선언으로, 오늘날 페미니스트·미디어아티스트들에게는 “비판해야 할 선언문”의 대표격 텍스트로 다뤄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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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–70년대 SCUM Manifesto, Guerrilla Girls: 급진적 페미니즘 선언(SCUM)과, 통계·유머·마스크를 활용해 미술계 성차별을 드러낸 Guerrilla Girls. 여기서 VUUP는 익명성, 집단성, 숫자와 데이터의 활용을 배워 갑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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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onna Haraway의 Cyborg Manifesto, VNS Matrix 등 사이버 페미니즘 선언들: 인간/기계/젠더를 섞는 시선, 네트워크 공간을 페미니즘 실험의 장으로 보는 관점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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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UUP는 이 선언들을 “우리가 동의하는 것과 비판하고 싶은 것, 둘 다를 품은 레퍼런스”로 놓고, 그 위에 오늘 서울/로컬/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선언을 쓰자고 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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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FuturaCanvas 2025 「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 매니페스토」세션 이지혜, 박제언, 전혜인, 이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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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션의 클라이맥스는 VUUP이 직접 작성한 매니페스토를 낭독하는 부분입니다. 핵심 구절들을 요약하면 대략 이런 방향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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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“우리는 미디어아트의 Herstory를 다시 점화한다.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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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되지 않았거나 잊혀진 여성·퀴어 미디어아티스트들의 작업과 목소리를 다시 불러내어, 오늘의 테크·아트 생태계에 전류처럼 흘려보내겠다는 선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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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“우리는 기획을 노동이자 저항으로 본다.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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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·큐레이션·리서치를 보이지 않는 지원 업무로만 보지 않고, 새로운 규칙과 연결을 만드는 정치적 노동으로 이해하겠다는 다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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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중심·효율 중심·데이터 중심의 문화 시스템 안에서 VUUP와 함께하는 아티스트들을 글리치·노이즈·에러처럼 작동하게 두겠다고 말합니다. 정제된 서사 대신, 삐걱이거나 튀는 시도들로 회로를 흔들겠다는 뜻이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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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“Herstory와 Futures를 동시에 본다.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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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의 여성 미디어아트 역사(Herstory)를 아카이브하며, 동시에 VR·AI·블록체인·버추얼 아티스트 등 미래 기술 환경에서의 위치를 고민하는 일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선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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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매니페스토를 단일 텍스트가 아니라, 향후 전시·북·파티·페스티벌로 확장될 “프로그래밍 언어”로 삼겠다고 밝힙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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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과거를 향수가 아니라, 미래를 향한 프로젝트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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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처럼 VUUP은 herstory를 향수 어린 복원 작업이 아니라, 살아 있고 미래를 향한 프로젝트로 위치시켰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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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술과 권력의 회로를 다시 배선해, 가시성과 권력을 재분배하자는 것"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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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이 이 매니페스토가 "전기로 충전된"이라는 표현으로 전하고자 한 메시지였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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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FuturaCanvas 2025 「전기로 충전된 그녀들의 역사: VUUP 매니페스토」세션 이지혜, 박제언, 전혜인, 이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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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이번 글에서 우리는 VUUP의 매니페스토를 통해 미디어 아트 역사 속 지워진 여성들의 흔적을 어떻게 다시 연결하고 충전할 것인지, 그리고 그 실천이 왜 전시를 넘어 리서치와 아카이브, 네트워크로 확장되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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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FuturaCanvas 2025 세션 리뷰는 EventCAT 실시간 AI 번역 솔루션을 통해 추출된 스크립트와 AI 어시스턴트 Perplexity의 정리·요약 도움을 바탕으로 구성된 콘텐츠입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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